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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적시는 영화들...


::   준수 
::   http://www.genijoon.com
::   2011년 올해의 영화
영화보는 편수는 어째 해마다 점점 줄어드는 것 같다.
"감동" 비스무리한 것을 느끼는 영화의 수와 빈도도 해마다 점점 줄어드는 것 같은데,
독서에서도 같은 것을 느끼고 있다.

이곳에 올리는 "내 맘대로 독서 평점"에서
만점의 "영광"을 누린 책도 해마다 점점 줄어들더니
작년에는 1권에 이어서 올해는 0권.

한국식 나이 서른을 눈앞에 두고 제일 걱정되는 것은
외모와 신체의 노화가 아니라 감성의 노화인데,
이런 "감동의 저하"는 그런 맥락이 아니길 바란다.

어쨌든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세 편을 뽑자면,,,

참고로 "2010년의 영화"는 여기를 클릭






3위. 머니볼

브래드피트,
라는 슈퍼스타가 가장 인간적으로 느껴지는 영화였을 뿐 아니라,
내가 본 최고의 야구영화.








2위, 세 얼간이.

나는 인도여행에 대한 추억 때문인지,
인도여행에서 갔던 인도 극장에 대한 추억 때문인지,
아니면 인도 극장에 함께 갔던 분에 추억 때문인지,
인도영화나 소설에 점수가 후한 경향이 있다.

인도 영화의 양적 질적 큰 성장과 상업화에도 불구하고,
한국영화나 헐리우드영화의 연기적, 미학적 세련미가 결여된,
인도영화의 뭔가 화장 안 한 것 같은, 날 것 같은 순박함이 남아있다.

스토리 전개와 반전을 위한 극단적인 캐릭터라거나,
연극을 보는 것 같은 과장스러운 연기,
두세 장면 정도는 뻔히 예측할 수 있는 스토리 등등...

옛날,
영화 귀하던 시절에 좀 사는 친구네 집에 가서 얻어보던 초롱초롱함이랄까 (그런 경험은 없지만),
뭔가 "세련된" 현대 도시인의 가슴 속 어딘가,
경험적으로 혹은 유전적으로 박혀 있는 그 어떤 감성을 거드리는 노스탤지어 같은 것이 있다.
인도영화에는...







1위. 고지전


단연 가장 기억에 남는 올해의 영화.
내가 신봉하는 이동진기자의 범상치 않은 추천이 없었다면 쳐다보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 흔한 전쟁 영화,
전우애와 가족의 비극의 신파와 감동을 쥐어짜는 그런 소모적 영화는 지겨우니까.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에 대한 나의 떨떠름한 반응을 날려버린 고지전.

일반적 한국전쟁이 아닌
"고지전"이라는 특이한 소재도 흥미롭고,
고지 쟁탈이라는 제한된 공간 내에서만 벌어질 수 있는 독특한 시각으로 전쟁을 바라본다는 것도 참신하고.

기존 전쟁영화의 클리쉐를 꽤 많이 답습하지만
"고지"라는 공간이기에 새로울 수 있는 측면이 많다.

한국전쟁에 대해 우리가 관심 갖지 않았던 사건들을 소재로 작가적 상상력을 발휘해서 전혀 식상하지 않은 스토리와 결말을 보여주었다.

긴장감을 놓치지 않도록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사건이 펼쳐지고
중간중간에 심어져 있던 복선들은 결말과 잘 호응한다.


그리고 지금껏 한 번도 관심가져 본 적이 없는
"고수" 라는 배우의 큰 매력을 발견했다.




* 준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6-06-21 09:58)

선셋 :: 저도 고지전이 올해 최고의 영화였어요ㅎㅎ 삭제
준수 :: 제 주변에도 흥행에 비해 고지전 반응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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